전체 글(11)
-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많이 들었는데, 왜 해야 하지?
우리 스스로를 가꾸는 데에 항상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한 가지, 바로 운동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우리는 운동을 하면 더 평소보다 더 피곤해질까 봐, 운동이 너무 힘들까 봐 하는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월요일부터 운동해야지, 달 새로 시작하면 운동해야지, 새해되면 운동해야지'하며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해서 헬스장, 체육관 등록은 쉽게 하지만, 대부분 이를 꾸준히 이어 나는 것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냥 주변에서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하는 거 같으니까 그래서 시작해보는데 운동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잘 모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연하니까 꾸준히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죠. 그래서 '작심삼일'하면 운동을 많이 떠올리는 것도 그 이유예요. 일단 ..
2022.10.13 -
자존감을 높여주는 마인드셋 설정하기
우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계발을 하고자 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자기 계발을 통해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목적한 바를 성취하는 경험으로 자존감을 얻어갈 수 있지만, 자존감을 대하는 우리의 마인드셋이 올바르지 않다면, 아무리 자기 계발을 많이 하더라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만 못하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자존감이 무엇이고, 이를 키우기 위한 마인드셋에 대해서 나눠보겠습니다. 자아존중감(Self-esteem) 줄여서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 이는 '존중'으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며 삶의 주체로써 자신의 능력을 믿고 소신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태도를 갖출 수 있게 합니다. 개인의 자존감이 잘 형성되어 있는 사람은 ..
2022.10.11 -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책 읽는 방법
한 권의 책을 완독 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긴 시간 읽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눈이나 목 등이 피로해질 수도 있고, 한 번에 읽기에는 벅차 끊어 읽다가 앞 내용을 까먹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의 포인트는 완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우리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습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책을 통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독서 법, 우리에게 필요한 책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그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1. 읽고 싶은 책 선정해서 읽기 책을 읽는데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책을 읽는게 지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곧 비효율적인 독서로 이어지게 되는데, 흥미는 책을 읽고자 하는 동기와 ..
2022.10.10 -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 할까?
'자기 개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저는 독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 이유는 독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미지의 지식을 채울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도구이기 때문인데요, 오늘 포스팅은 우리에게 독서가 왜 중요한지, 왜 자기 개발의 핵심인지에 대해서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독서의 중요성, 그 첫 번째는 "사고력의 증가"입니다. 사고력의 사전적 정의는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 입니다. 바쁘게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이러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도, 시간도 없습니다. 그렇게 현재 우리의 사고력에 머물러 그 능력치 그대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죠. 독서를 하게 되면 문장과 문장사이의 유기성 파악, 내용 예측력, 비판적 사고, 분석력, 이해력 등 종합적으로 사고력이 함께 향상되는 효과를 얻..
2022.10.07 -
시작
무언가를 시작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미지의 영역에 첫 발을 내딛는 것. 그 후를 책임지는 것. 그렇기에 설렘과 부담감이 동반되는 것. 이것이 시작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그 일에 절반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의미입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미룰수는 없었기에 시작합니다. 여기서는 자기 개발을 폭넓은 주제로 활용하여 글을 써나갈 것입니다. 저에게도 유익했던, 혹은 필요헀던 지식들을 써내려 가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을 통해 여러분과 제가 모두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2.10.07